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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도 | |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 |
| - 보령시관광안내소:041)932-2023, 930-3672
- 보령시관광과:041)930-3520, 3541~2 - 한국해운조합보령출장소 (041) 930-5050 - 보령시 오천면사무소 (041)932-4301 - 대천신항(신한해운) (041)934-87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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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고 구릉이 많아 원산도 라고 불리는 이 섬은 옛날에는 고만도 또는 고란도 라고 불리웠으며 충남에서는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주민의 3분의 2가 어업에 종사하고 3분의 1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480여 세대에 1,360여명이 살고 있는 섬으로 대천 항에서 약 11Km 지점에 있으며 여객선으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원산도는 섬 주변의 긴 해안선을 따라 해식애가 잘 발달되어 있어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고 잘 발달된 암초와 알맞은 수심 그리고여기저기에 펼쳐져 있는 광활한 여밭 등 어느 곳에 낚싯대를 드리워도 손쉽게 놀래미와 우럭. 살감성돔을 잡을 수 있다. 특히 원산도에는서해안의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남향의 원산도 해수욕장과 오봉산 해수욕장이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섬이다.
숙박시설은 주로 민박에 의존해야 하지만 울창한 소나무 숲의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길 수도 있으며 새로이 들어선 숙박시설로 가족끼리 오붓한 피서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라 하겠다. 그리고 섬 안에는 광명초등학교를 비롯한 원의중학교 및 보건지소와 지 파출소는 물론 자가발전시설도 갖추고 있다.
바야흐로 서해안 시대를 맞아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과 함께 머지않아 원산도는 가족단위의 호젓한 피서와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환상의 섬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 볼거리
- 몽돌자갈밭 해변
효자도는 섬 주변의 조류가 빨라 파도에 씻긴 어린이 손바닥만한 길쭉하고 동글동글한 몽돌이 2km의 긴 해안선을 따라 쫙 깔려있는 몽돌자갈 해변이 있다.
이 몽돌 자갈밭 뒤쪽으로는 울창한 송림이 둘러싸여 있어 야영도 즐길 수 있으며 바로 옆에는 어촌의 질박한 삶의 향취가 묻어있는 명덕마을이 자리하고 있어 민박도 할 수 있고 앞쪽의 보령화력 발전소에서 밝혀지는 휘황찬란한 불빛을 벗삼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발끝이 짜릿짜릿한 돌무리를 밟으며 산책도 즐길 수 있어 한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오붓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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